조안 엘리자베스 록의 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를 읽고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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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30 10:3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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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만화 소설에서 벌레들은 대부분 지저분한 環境을 나타내는 매개체로 나오기도 하고 징그러운 존재로 나타내기도 하며, 심지어는 인간의 존폐를 위협을 하는 무서운 존재로서 나오기도 한다.’, 원제는 ‘THE VOICE OF THE INFINITE IN THE SMALL 작은 것들 속에 깃든 신의 목소리’이다.
조안 엘리자베스 록의 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를 읽고쓰기 최선을 다해서 작성한 讀書感想文입니다. 여기서 ‘작은 것들’이란 무수한 곤충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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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대부분 벌레라는 존재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책의 저자는 세상에 존재를 하는 모든 곤충의 대변인과도 같은 강한 어조로서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았거나 낯선 것은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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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엘리자베스 록의 세상에 나쁜 벌레는 없다를 읽고 최선을 다해서 작성한 독후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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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러한 소설, 영화, 만화 등을 보아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나 역시 대부분의 인간들처럼 벌레에 대해서 징그럽고 괴상한 물체로만 바라보았고, 그들과 함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불쾌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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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부디 많은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이 책의 headline(제목)을 본 순간에 의아함에 이 책을 집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