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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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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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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같은 `거울`로 9가지를 꼽았다. 원래 `야만인`(barbarian)이라는 말은, 그리스인들이 그리스어를 쓰지 못하는 이방인들을 표현했던 단어였다고 한다.서양문명의역사레포트2 , 거울에 비친 유럽인문사회레포트 ,



설명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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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문명의history(역사) report2

유럽에 대한 글입니다. 유럽인들이 만든 왜곡된 거울을 등장시키고 각 장마다 그 거울들을 하나씩 깨뜨리는 방식의 서술을 취한 것이다.

이에 저자는 유럽 history에 대한 ‘뒤집어 보기’를 시도하고 있따 이를 위해 차용한 것이 바로 거울이다. 즉, 기존의 유럽의 history라고 하면, 정형화된 도식(고대 그리스,로마시대 - 유럽의 로마화와 기독교화 - 암흑의 중세 - 르네상스 - 지리상의 발견과 산업혁명으로 대표되는 유럽의 성공)으로 그려져, 유럽의 우월함을 입증하는 데 유용한 기록으로 쓰여졌다. 유럽의 지배적 엘리트들은 야만의 거울, 진보의 거울 등에 자신을 비춰보면서 스스로를 definition 해왔고 자신들이 비유럽인, 비기독교도들, 민중들, 여자들보다 우월하고 따라서 그들을 지배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논리를 개발해왔다는 것이다.레포트/인문사회
순서
이 책은 유럽 5개 언어권의 주요한 출판사가 공동으로 기획한 ꡐ유럽을 만들자ꡑ 총서의 첫 번째 책으로ꡐ유럽의 철저한 자기 반성ꡑ 작업의 일환의 하나라고 할 수 있따 특히나 지금까지의 전통적인 유럽중심적 세계사 해석에 최근 반기를 든 ‘수정주의 history관’을 모토로 쓰여진 점에서부터 그렇다. 이런 기독교 또한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history서술을 왜곡되게 하고, 세 번째 봉건제의 거울은 신이 내리는 권력에 복종하기를 강요하고 있따 이 시대는 사회적, 정치적 혼란의 시기로 격퇴되어야 하는 새로운 적(이…(생략(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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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에 비친 유럽





,인문사회,레포트
유럽에 대한 글입니다. 두 번째로 기독교의 거울은 이단은 징벌해야만 한다는 무시무시한 계율에 기초하고 있따 유럽의 history에서 큰 뼈대를 타고 흐르는 게 바로 기독교다. 이것은 그리스 로마 이외의 지역은 야만인의 땅이라는 지극히 극단주의적 이분법에 기인한다. 첫 번째로 야만의 거울이다. `야만인`이라는 타자에 비춰 자신들을 보기 스타트했을 때에 비로소 `그리스인‘이라는 정체성이 생겨난 것이다.
REPORT 73(sv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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